장기요양 본인부담금 수납도 효성CMS+라면 마음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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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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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문제,바로 본인부담금 수금 문제입니다. 효성CMS가 해결합니다.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면서
본인부담금은 받고 안 받고를
기관 운영자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피해 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가끔은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 제가 대신 내드리고 싶을 때도 있죠.”
- 부산A요양재가센터장 김OO 님 -
이용자 혹은 보호자가 내야 하는 금액을
대표님이 대신 내고 싶다고 하실 만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안 받을 수도 없고, 대신 내줄 수도 없는 본인부담금,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본인부담금
모두 잘 아시다시피 본인부담금은
급여비 중 국가가 부담해주는 부분(80~100%)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0~20%)에 대한
일정 금액을 이용자가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부담금을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걷어
요양기관에 주는 것이 아니라,
요양기관이 이용자에게
직접 내도록 해야 하는 금액이라,
요양기관을 운영하는 운영자로서는
굉장히 껄끄럽고 관리가 힘든 일이 되는데요.
또 본인부담금은 정확하게 관리되지 않았을 때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어,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액에 오류가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본인부담금이 108,000원인 경우라면
정확하게 108,000을 받아야 합니다.
이보다 적게 받아도 문제, 많이 받아도 문제입니다.
본인부담금을 임의로 받지 않거나 줄여 받는 경우,
행정기관이 이를 인지했을 때
수급자 모집 등에 악용했다고 보아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영업정지, 심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본인부담금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정부의 가이드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용자들에게 정해진 금액을
정확하게 청구하면 됩니다.
“가끔 직접 현금으로 수납하시면서, 잔돈 없으니 그냥 더 내시겠다고 하시는 일도 있는데
그때마다 왜 그러면 안 되는지 설명해 드려야 해서 난감해요.”
“딱하죠. 어르신들이 형편상 제때 못 내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냥 제가 내드릴까 생각도 자주 들어요”
물론 현실적으로는 잔돈이 생긴다며
더 주시려는 분들도 있고,
형편이 좋은 분들은 명절 같은 때에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더 보태서 넣으시는 분들도 있고요.
아니면 정말 형편이 안 좋아
못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운영자가 법에 맞게
본인부담금을 정확하게 청구하고
수금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평소에 서류 처리를 철저하게 해두면 됩니다.
‘국가의 대행자로서 수금행위를 충실하게 했지만,
그런데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는 것을
서류나 문서로 증빙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매월 정확하게 청구하시면 됩니다.
메일이나 문자, 혹은 우편으로 하든
정확한 금액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또 본인부담금 장부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납부금, 미수금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더 내는 일이 생기든,
덜 내는 일이 생기든 그것과 상관없이
시설 측에서는 정부의 방침대로 정확하게 청구했고,
수금 노력을 했다는 근거를 남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철저하게 하려 하다 보면,
본인부담금 납부 안내를 하는 담당자도,
또 그 안내를 여러 번 듣게 되는 이용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어르신, 이 본인 부담금은 제가 받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요.
정부에서 걷으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잘못 없어요.
저도 받고 싶지 않아요.
이 정도 금액, 전 사실 깎아드리고 싶어요.”
이런 독촉이 싫어서, 그 과정에서의 언쟁이 싫어서
다른 시설로 옮기시는 어르신이 생기기도 하죠.
때마다 어르신들이나 보호자가 기분 상하지 않도록
충분히 취지를 설명하는 것,
해보신 분들이라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특히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면
그런 부담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효성CMS+의 요양CMS?
먼저 장기요양기관이나 재가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인터뷰] 요양센터가 본인부담금을 잘 수납하는 비결은?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
이렇게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운영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효성CMS+를 선택하여
도움을 받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면,
효성CMS+의 요양CMS는
매월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그리고 식비,
의료비와 같은 추가납부금(비급여) 등의
장기 요양기관 시설 이용료를
지정된 날짜에 회원(수급자 또는 보호자 계좌)의
계좌에서 자동 출금하여
장기요양기관의 계좌로 입금되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계좌 자동이체, 카드 자동 승인,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납부자가 느낄 수 있을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 수납 자동화!
수급자 혹은 보호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매월 확인하여 입금처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기관의 경우 입금내역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보호자의 통장에서 자동이체되어 수납처리됨에 따라 수납관리가 편해집니다.
보호자가 그 비용을 내는 경우도 많은데,
바쁜 일상에서도 본인부담금 입금 날짜를
항상 챙겨야 하고,
매월 변경되는 요양 비용을 입금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호자가 일시적으로
현금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직접 센터에 방문하여 카드 결제를 해야 하는 등
불편함도 컸죠.
빠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효성CMS+를 이용하면
수급자(보호자)의 불편함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정해둔 날짜에 자동 이체가 되는 것은 물론,
미납된 금액도 재출금 요청하여 수급자도, 기관도
편리하게 납부 관리를 할 수 있어
미납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에게 번번이 연락을 해야하거나
고지서를 발송하는 등의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계좌 정산도 자동으로!
그뿐만이 아닙니다.
효성CMS+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통장별로 분류 입금을 해주는
다계좌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납 관리가 한층 더 편리해집니다.
회계 처리 목적으로 항목별 통장을
따로 관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명목별로 따로 분리해서
입금을 해주어야 해서 번거로운데요.
하지만 효성CMS+를 사용하면
본인부담금 수납금을 따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본인부담금, 식자재비, 의료비, 방문요양 등의
항목별 지정 통장으로 자동분리 입금되도록 설정하여
통장 관리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요양CMS는 통장별로 나누어 입금해주는
<다계좌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납금을 따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 없죠.
회계처리도 깔끔하게!
또 깔끔한 회계자료 출력이 가능해
따로 계좌 정리를 하지 않아도
외부감사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CMS 이용료는 수납금액과 별도로 정산하여
회계처리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고민은 ‘효과적 업무’만 늦출뿐
또한, 효성CMS+는
요양 시설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이지케어,
케어포, 엔젤시스템과 같은
시설 통합 관리 솔루션과도 연동됩니다.
따라서 재가복지센터,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기존에 사용하시던 프로그램이 있더라도
효성CMS+의 수납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양센터 운영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하고 계시지만
자동수납관리서비스 도입을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대표님께선 요양보호사와 수급자 관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효성CMS+가 수납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효성CMS+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내 ‘가입문의’를 통해 연락하시거나,
효성cms 공식가입센터 1599-1524로
문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양기관 이용자도, 보호자도, 요양기관도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효성CMS +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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