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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운영을 위한 월세 수납 관리? 알림뱅킹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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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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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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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Untact, 언택트) 서비스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렌탈,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요. 거리 두기를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 우리 사업장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언택트 마케팅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고객이 대금을 결제할 일이 있다면, 효성에프엠에스의 비대면 청구서 결제 서비스 ‘알림뱅킹’을 추천합니다. 매주,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결제는 물론 일회성이거나 비용이 매번 다른 비정기적인 결제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알림뱅킹을 이용해 결제할 고객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청구서를 발송하면 됩니다. 청구서를 받은 고객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자신이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편하게 지불할 수 있습니다.


알림뱅킹을 사업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실제 알림뱅킹 활용 사례가 궁금하실 텐데요. 지난해에 첫선을 보인 알림뱅킹은 학원, 정기배송, 렌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알림뱅킹을 공방에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해 드렸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쉐어하우스(셰어하우스)의 알림뱅킹 활용사례를 공개합니다.

쉐어하우스, 알림뱅킹을 쓰면 월세 못 받을 걱정이 없어요!

쉐어하우스는 여럿이 한집에 살면서 거실·화장실·주방 등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을 말합니다. 최근 이런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분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클래시하우스는 단국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쉐어하우스로 주로 학생들이 입주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클래시하우스를 운영 중인 한승우 씨는 알림뱅킹을 통해 입주자에게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한승우 씨는 알림뱅킹을 도입하기 전에는 학생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월세 낼 것을 독촉하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는데요. 반면, 알림뱅킹은 사업자가 일일이 문자를 보낼 필요 없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청구서를 바로 보낼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게 이용 중이라고 해요.


쉐어하우스는 1인실, 2인실, 3인실 등 규모에 따라 월세 과금 체계가 다르게 구성됩니다. 이 때문에 입주자마다 매달 내야 하는 월세 비용이 달라지고 사업자는 매달 입주자 별로 수납한 비용이 맞는지 일일이 따져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림뱅킹을 이용하면 이런 불편함에서 해방됩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간단히 회원 등록을 한 뒤, 저장해 둔 납부 기간과 납부 금액으로 청구서 발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청구서를 받은 입주자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자신이 원하는 결제수단을 선택해 월세를 내면 됩니다. 1월은 A사 신용카드, 2월은 B사 신용카드, 3월은 계좌이체 이런 식으로 자유롭게 결제수단을 변경할 수도 있죠.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도 결제가 되므로 갑자기 현금이 부족해 월세를 밀릴 상황이 생기지 않습니다. 만일 청구서를 다른 사람이 결제해야 한다면, ‘청구서 전달’ 기능을 눌러 타인에게 청구서를 바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뱅킹으로 독촉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세요!

알림뱅킹으로 입주자에게 청구서를 발송하면, 입주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로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때 입주자가 메시지를 확인했는지 여부도 사업자가 관리 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메시지는 읽었지만 청구서 결제를 안 한 상태인지, 메시지도 아직 못 본 상태인지 구분할 수 있는 거죠! 입주자가 청구서 결제를 하지 않았더라도 따로 독촉할 필요도 없습니다. 알림뱅킹이 결제 기한일 전에 알아서, 청구서를 기한 내에 납부해달라는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클래시 하우스 블로그

 

"알림뱅킹은 저처럼 쉐어하우스 혹은 유사한 업종에 계신 분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서비스라고 확신합니다. 클래시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알림뱅킹을 사용한 이후, 월세 수납 관리 시간을 50% 정도 단축시킬 수 있었거든요.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쉐어하우스 사업자 중, 쉐어하우스를 부업으로 운영하는 분도 꽤 많은데요. 본업을 따로 둔 분들일수록 특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승우 씨는 알림뱅킹을 통해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데 드는 시간과 인력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클래시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사업자들에게 운영 관련 문의를 받을 때가 종종 있었다는데요. 한승우 씨는 같은 쉐어하우스 또는 유사한 업종 종사자에게 알림뱅킹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효성FMS 뉴스룸에서는 방역 업체를 위한 수납 관리 솔루션으로 알림뱅킹을 추천하는 매일경제 기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알림뱅킹은 업종에 관계없이 고객에게 대금을 수납하는 사업이라면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직접적인 대면 거래를 꺼리는 사회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비대면 서비스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자 금융 대표 기업 효성에프엠에스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비대면 청구 결제 서비스, 알림뱅킹으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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